로망띠끄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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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테디베어   3,500원 [적립금 0원] | 박민지 지음 | 도서출판 가하 펴냄 | 2010.07.21 | 철없는 남동생과 권위적인 아버지, 편찮으신 어머니 뒷바라지로 신데렐라 못지않게 살고 있는 문희단. 어느 날 친구의 결혼식에서 우연히 마주친 그대는 왕자, 아니 친구 남편 친구! “이제는 나만 관리해요. 다른 사람은 말고.”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며 출발한 지형이 뚝뚝하게 잘라 말했다. 허를 찔린...

셸 위 댄스   3,500원 [적립금 0원] | 김윤희 지음 | 도서출판 가하 펴냄 | 2010.07.21 | 엇갈림으로 시작된 스텝은 점차 열정의 호흡으로 바뀌고, 두 사람만의 춤이 시작된다. 전혀 다른 타인을 연인으로 묶는 마법의 순간. Shall we dance?

벨라의 장바구니   2,500원 [적립금 0원] | 릴리언 피크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0.08.01 | 그는 번쩍이는 갑옷을 입은 기사가 아니었다. 리스 덴먼은 비록 가장 친한 친구의 오빠였지만 벨라 해리슨은 그를 조금도 믿을 수 없었다. 자신만만하고 성공한 사업가인 리스는 결코 감정 때문에 거래를 그르치는 법이 없다. 불행히도 그는 벨라 부녀가 일으켜 세우려고 안간힘쓰는 조그만 가게에 ...

AM7시, 특별한 허락   4,000원 [적립금 0원] | 이연아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0.08.01 | 서로의 색에 물들다…. “화나는 일이 있으면 이제부터 차라리 나한테 화풀이를 해.” “네……?” “화풀이도 하고 짜증도 내고…… 그렇게 너, 내 옆에 붙어 있어.” “내가, 나 같은 애가…… 정말로 아저씨 옆에 붙어 있어도 돼요?” “난 지금 내 곁에 있어 달라고 너한테 부탁을 하는 거다...

두 글자    2,500원 [적립금 0원] | 정수현(부비부비)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0.08.01 |

피그말리온의 연인   2,500원 [적립금 0원] | 앤 맥앨리스터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0.08.01 | 당신을 조각하고 싶어! 한때 세계 최고의 골키퍼였던 래클런.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찾아온 고향에서 친구의 여동생인 피오나를 만나게 되면서 그의 세상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게다가 그녀가 한 부탁이란?

여인의 초상   2,500원 [적립금 0원] | 린 그레이엄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0.08.01 | 사랑해서일까? 에밀리는 출산을 며칠 앞두고 남편을 떠나 혼자 아이를 낳고 기른다. 하지만 남편 듀아르테는 에밀리와 아들을 찾아내 다시 포르투갈로 데려온다. 에밀리는 남편을 사랑하지만 남편도 그녀를 사랑해서 다시 데려온 것일까? 아니면 단지 아들을 원해서일까?

이탈리안의 연인   2,500원 [적립금 0원] | 다이애나 해밀턴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0.07.28 | 그는 그녀를 소유하길 원했다! 권력과 부 그리고 섹시함을 모두 갖춘 케사르는 비앙카의 매혹적인 눈동자에 빠진 순간부터 그녀를 원했다. 어렵게 비앙카를 차지했지만 갑자기 떠나겠다는 그녀의 말에 당황한 그는 비앙카에게 청혼하게 되는데….

시간을 넘어서   2,500원 [적립금 0원] | 앤 맥앨리스터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0.07.28 |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오. 총알이 몸을 관통하는 순간, 찰리는 아직도 케이트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3년 전, 전쟁터에서 사진기자와 간호사로 만났던 그들은 첫눈에 끌렸지만, 찰리는 그녀를 떠나버렸다. 하지만 이제 다시는 그런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위험한 허니문   2,500원 [적립금 0원] | 샐리 카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0.07.28 | 화염 속의 신혼부부 8년 전, 아무 말도 없이 사라를 떠났던 제이크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가지고 나타났다. 그리고 자신의 일에 그녀를 끌어들여 민란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반둘로 데려간다. 이 지역 취재를 위해서 그들은 신혼부부 행세를 해야하는데….

진정한 선물   2,500원 [적립금 0원] | 에마 다시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0.07.28 | 수수께끼 같은 여자 할아버지는 보 프레스콧에게 시드니의 저택과 가정부, 정원사, 보모를 비롯한 헌신적인 고용인들을 남겼다. 보모라니? 돌아가시던 날까지 정정하셨던 할아버지에게 무슨 보모가 필요했단 말인가? 아무래도 할아버지는 동정심에 치우쳐 그녀를 거둬 주신 모양이다. 마가렛 ...

가면의 속삭임   4,000원 [적립금 0원] | 강미숙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0.07.25 | 악녀 같은 그녀가, 악마 같은 그가…… 숨겨진 욕망을 자극한다! 쌍둥이 언니 동주의 빚으로 인한 사무실의 손해를 대신 보상하기 위해 동주가 되어 연회장에서 사업가를 유혹해야 하는 동화. 모르고 먹은 약 탓에 달아오른 몸을 주체하지 못한 그녀는 자신의 시선을 사로잡은 정체 모를 ...

사랑의 이유   2,500원 [적립금 0원] | 샌드라 마턴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0.07.25 | 아이를 위한 사랑? 그녀의 보스인 그랜트 매클레인이 후계자를 갖기 위한 결혼을 제안했을 때 한나는 유혹을 느꼈다. 아이를 원한다는 점에서는 적어도 그녀도 같은 생각이었으니까. 한 번 결혼한 적이 있는 한나는 지금 자신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그와 결혼한다면 보다 완벽한 행복을 누릴...

두 번째 인연   2,000원 [적립금 0원] | 크리스틴 롤로프슨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0.07.25 | 그대는 나의 히어로 제시카 홀은 집에서 960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에 고립되어 버렸다. 오래된 그녀의 밴은 고장이 나 더 이상 움직일 생각을 안 하고, 그 안엔 그녀가 돌봐야 할 세 마리의 개들이 울부짖으며 앉아 있다. 더구나 일기예보에 따르면 곧 태풍이 북상한다니… 여기서 더 잘못될 게 뭐가...

리무진을 부르는 여자   2,500원 [적립금 0원] | 비키 루이스 톰슨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0.07.21 | 몰리가 원하는 두 가지 자신만의 책 출판 계약서. 그리고 운전기사 알렉과의 불타는 하룻밤! 알렉에 대한 환상을 바탕으로 글을 썼지만 계약서를 따내기 위해서는 좀더 실감나는 장면이 필요한데….

황야에 핀 사랑   2,500원 [적립금 0원] | 데비 매컴버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0.07.21 | 마침내 풀리는 비터 엔드의 수수께끼! 폭풍우가 심하게 치던 날, 프라미스에 낯선 남자가 찾아왔다. 넬 비숍 관광 목장의 첫 손님인 그는 넬에게 관심을 보였고, 넬 역시 그에게 조금씩 끌리게 된다. 그러나 그의 목적은 유령 마을 비터 엔드를 찾아 그 수수께끼를 푸는 것. 멋모르는 뉴욕 풋...

우연한 로맨스   2,500원 [적립금 0원] | 데이 리클레어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0.07.21 | 남편을 임대했어요! 테일러는 아버지의 회사의 부사장 직에 오르기 위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저명한 사람들의 가족 휴양지 브라이지 베이 리조트에 대해 심층분석한 자료를 빼내는 것이 그 마지막 기회! 그녀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내야만 하는 것이다. 그녀는 브라이즈 베이 리조트에 관한...

그대의 아침은   4,000원 [적립금 0원] | 풀잎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0.07.18 | 투명한 햇살 사이로 당신이 내게 다가왔습니다. 어머니의 재혼으로 지민은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되지만 결코 행복하지만은 않다. 어머니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계부, 남의 것을 빼앗기 좋아하는 동생 재희, 지민을 음흉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재혁까지. 그 집에서의 하루하루가 가시방석인 지민에게 ...

90일간의 결혼일기   2,500원 [적립금 0원] | 리 마이클스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0.07.18 | 90일간의 결혼 생활, 위장결혼일 뿐? 승진을 위해 부유한 사업가에게서 거액의 기부금을 얻어내야 하는 다나. 그런데 그 사업가가 바로 전남편 제크라니! 그는 두 사람이 아직 이혼한 상태가 아니라며 90일간의 결혼생활 후 기부금을 내겠다고 제안하는데….

적과의 동침   2,500원 [적립금 0원] | 도나 스털링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2010.07.18 | 가문의 저주를 풀어라! 콜은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원수 집안의 딸과 결혼해야만 했다. 하지만 그의 달콤한 말이 전혀 통하지 않을 여자라니…. 테스는 콜이 그녀에게 청혼하리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었다. 그녀는 예전에 콜을 공기총으로 쏜 적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