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며 생각한 것이 있었다. 그것은 이 삶의 절망이 열에서 아홉이래도 나머지 하나가 남아 있다는 것, 그것 하나로도 앞으로 살아갈 이유가 충분하다는 것이었다.

'백설공주가 사랑하는 이야기가 아닌 성장하는 이야기!'
-본문 中-
우리는 늘 망설임과 외로움 속에서 삶을 시작하고 끝없이 앞으로 걸어나갑니다. 사람은 약하지만, 그것을 이겨내는 우리들 그리고 ‘나’의 이야기입니다. 서툴고 약하며 상처받으며, 또 실패해도 사람과 사랑과 함께 사람은 끊임없이 성장합니다.
우리는 지금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본명 황민정(1989.1.27생)
미니홈피: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5216279
이메일:goddughlwkd@hanmail.net
글 쓰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백치의 대명사.
융통성-100%, 헐크기질 99%
따듯하고 감동이 있는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비평을 할 때는 무엇보다 냉정한 이성주의자.
독자가 지적한 잘못된 점은 고치 되, 독자의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고치지 않는 고집불통.
성공하는 것보다 평생 즐거운 상상에 빠져 행복하게 글을 쓰는 꿈을 꾸는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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