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일부터 명예작가방을 포인트 없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출석시간
해당작가 다른작품
- 지켜드리겠습..소리엔 지음
- 도서출판 가하 (11/05)
- 2,600원
- 지켜드리겠습..소리엔 지음
- 도서출판 가하 (11/05)
- 2,600원
- 지켜드리겠습..소리엔 지음
- 도서출판 가하 (11/05)
- 2,600원
[eBook]공작성의 하녀님 (특별외전)
소리엔 지음가하에픽2025.06.03
| 판매정가 | : |
|---|---|
| 판매가격 | : 1,100원 |
| 적 립 금 | : 0원 |
| 파일용량 | : 758 KByte |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 독자평점 | :  [참여수 0명] |
| 듣기기능 | :  TTS 제공 |
| ISBN | : 979-11-300-5976-1 |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작품 소개
아나이스 여신이시여. 이것은 당신의 안배입니까.
마왕의 제물이 된 공주 세레니안.
마법진 위에서 눈을 뜬 그녀 앞에 펼쳐진 세상은 300년 후, 대륙의 북쪽 끝이었다.
“엄마, 예쁜 언니가 깨어났어요!”
“아유, 사흘 동안 꼼짝없이 숨만 쉬더니 드디어 눈을 떴네. 어디 정신이 좀 들어요?”
왕국의 자랑이던 공주의 존재는 세월의 흐름 속에 잊혔고, 설상가상 그녀의 상징인 은발과 은빛 눈동자까지 까맣게 변해버렸다.
빈털터리가 된 그녀가 의지할 수 있는 거라곤 오직 자신의 두 팔과 두 다리뿐.
“나…… 이곳에서 일자리를 구하려고요.”
이제 공주, 아니 수습하녀 세레나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다. 발루아 공작이 다스리는 잿빛 겨울성에서!
2. 작가 소개
소리엔
3. 차례
1. 초대받지 않은 손님
2. 술렁이는 공작성
3. 오래된 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