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일부터 명예작가방을 포인트 없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출석시간
해당작가 다른작품
- 눈의 여왕윤재희 지음
- 청어람 (05/23)
- 4,000원
- 메리 미 달링..윤재희 지음
- 청어람 (11/12)
- 3,200원
- 개과천선 3권윤재희 지음
- 청어람 (12/01)
- 2,000원
- 나의 용을 위..윤재희 지음
- 해피북스투유 (07/06)
- 2,800원
- [합본] 메리 ..윤재희 지음
- 청어람 (11/12)
- 5,760원
[eBook]대역공녀에게 후회는 필요 없습니다 2권
윤재희 지음알에스미디어2024.07.23
| 판매정가 | : |
|---|---|
| 판매가격 | : 3,900원 |
| 적 립 금 | : 0원 |
| 파일용량 | : 730 KByte |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 독자평점 | :  [참여수 0명] |
| 듣기기능 | :  TTS 제공 |
| ISBN | : 9791170848714 |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리나 데빈은 가족에게 두 번 버려졌다.
친아버지는 ‘살고 싶다.’라는 이유로 딸을 포기했고, 양부모에게는 ‘친딸을 찾았다.’는 이유로 버려졌다.
양부모님과 함께 지낸 시간이 길었던 만큼, 친딸을 찾는다고 해도 자신을 쉽사리 버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불안한 마음에 ‘을’의 역할까지 자처하면서 공작가에서 버티려고 했지만, 친딸이 완벽하게 상류사회에 들어갈 수 있게 되자마자 버려졌다.
제 친아버지가 자신을 버릴 수밖에 없는 상황을 조성한 공작가를, 아버지를 치료해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공작가에 복수를 맹세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어느 날.
“널 다시 딸로 데려오고 싶다.”
자신에게 그렇게 말하는 공작에게 3년간 갈고닦아 왔던 복수의 시간이 돌아왔음을 깨달았다."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역하렘 #복수 #삼각관계 #순정남 #짝사랑남 #계략녀 #상처녀
"필명 : 윤재희
풍기문란, 스캔들메이커, 개과천선 그 외 다수 출간."
